우리는 혼자살고, 서로 잘 모릅니다
7인 작가의 글과 그림을 엮은 『우리는 혼자 살고, 서로 잘 모릅니다』는 원은 구성원을, 직선은 공간을 상징하는 유연한 시각 언어를 통해 현대인의 혼자만의 삶을 직관적으로 그려냈다. 같은 공간에 존재하면서도 각자의 삶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거리감을 직선적 공간과 시간의 흐름 속에 은근히 녹여내어, 독자가 타인의 서사를 마주하며 정서적 교감을 이루도록 설계했다. 기하학적인 그래픽 모티프와 레이아웃의 조화는 혼자이자 동시에 함께인 동시대적 삶의 단면을 한 권의 책 안에 예술적으로 응축하고 있다.
책자:
친환경 인쇄, 양장제본
티엠보스 사간, 아코팩
124*190mm, 152쪽
프로젝트 유형:
서체:
부크크명조, 부크크고딕, Bitter
인쇄:
종로인쇄
의뢰인/의뢰처:
예술단체마리모
구매처: